
서론 대학교를 다니면서 자취를 오래 해왔는데 매달 월세를 내는 것이 아까웠고, 특히 서울에서는 살만한 곳이 월세로는 최소 7-8억 원은 주어야 했습니다. 그래서 전셋집을 알아보기로 마음먹었습니다. 다행히 제가 다니는 회사는 중견기업으로 보이지만 알고 보면 중기청 대출과 버팀목이 가능한 상황이었습니다. 그러나 귀찮다는 핑계로 중기청을 안 알아보고 지냈더니 입사 후 1년이 지나서야 받으려니 PI 때문에 연봉이 기준치보다 높아져서 중기청 대출에 실패했습니다. 은행 직원과 부동산에서도 아깝다고 지적을 받았는데, 입사하자마자 알아봤어야 했다는 후회만 남았습니다. 조금만 더 빨리 신청할걸.. 빠르게 신청하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링크 클릭하시면 바로신청하실수 있습니다.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청년버팀목 전세자금 대출을 ..
대한민국 정책
2023. 7. 21. 12:17